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토 마키 (문단 편집) === 위기 === 남동생 [[고토 유우키]]의 문제[* 동생인 [[고토 유우키]]는 [[소닌]]과 듀엣으로 활동했으나 미성년자의 상태에 룸살롱에 간게 들통나 [[층쿠]]에게 퇴출당하면서 듀엣은 해체되었다. 그 후 정신 못차리고 속도위반 결혼 등 기행을 보이다가 공사장에서 경비를 패고 구리선을 절도했다가 걸려서 징역 5년 6개월 형을 받고 복역. 이 때문에 소닌팬과 고토 마키팬은 유우키라고 하면 이를 간다.]가 발생한 이후 우선 사무소를 그만둔 후에 이적이나 은퇴를 결심할 작정으로 잠적기를 가진다. 이 때 고토가 빠칭코를 하면서 흡연하는 모습이 잡지에 실리기도 했는데 당시 고토의 상황이 상황이었던지라 '헐! 어떻게 아이돌이 빠칭코에서 담배까지!?'가 아니라 '어휴... 담배라도 피워야지 어떻게 견디겠어'라는 동정론이 주류였다.--오히려 담배피우는 사진이 주간지 특유의 흑백 사진으로 뽑혔다보니 느와르 영화의 여주인공 보는 것 같았다는 사람들도 많았다(...)-- 결국 업프론트를 그만두고 2008년 [[에이벡스]]로 이적한다. 원래 고토 본인은 업프론트를 그만두고 자신을 위해서 살아보고 싶어했지만, 고토의 재능을 아쉬워한 마츠우라 사장의 설득 끝에 에이벡스로 이적한 것이다. 실제로 고토의 가수로서의 재능은 매우 뛰어나다. 그동안의 경력이 보여주는 라이브도 팝 가수 못지 않은 춤도 모두 뛰어나지만, 소속사의 낮은 모티베이트라던지 가족 문제같은 주변 상황이 따라주지 않아 본인의 노력에도 빛을 발하지 못한 것. 이적 후 미국에서 몇개월 체류하는데 이때 "미국에서 비욘세와 손을 잡고 MAC☆KY라는 이름으로 미국에서 데뷔한다."라고 찌라시가 퍼졌지만, 결국 이는 루머로 판명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